독일 표지판에서 사용되는 문법을 모르면 안내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겠죠? 안내문 이해를 어렵게 하는 독일어 문법을 Imperativ(명령문), Partizip II(과거분사), Passiv(수동태)로 요약하여 정리한 강의입니다. '왜 표지판에 쓰인 문장에서는 동사가 주어보다 앞서는지, 왜 동사를 과거분사형태로 사용하는지'등이 궁금하셨다면, 이 강의가 도움이 될 거에요.
난이도: A2-B1
학습 목표
- 독일 표지판 문구를 통해 독일어 문법 패턴을 익힌다.
- 표지판이 담은 내용을 통해 독일 문화를 파악해볼 수 있다.
학습 방법
- 독일어 문법 복습과 함께: Imperativ, Partizip II / 초보자 코스-Partizip II Passiv
- 다른 독어 표지판이나 안내문에서는 배운 표현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 본다.